이덕우(81) 덕양 회장이 8일 부산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이 회장은 반세기 이상 산업용 에너지 기업을 운영하며 국가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했고 춘포문화장학재단 설립 등 지역 교육 발전에도 힘썼다.

1961년 설립된 덕양은 울산 본사를 시작으로 충남 서산, 경기 화성, 전남 여수, 전북 군산, 울산 달천, 경북 경산 등 국내 중화학 공업기지에 가스 제조공장을 설립 운영하며, 산업계에 다양한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