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이 불면서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도 늘고 있다. 한류 아이돌에 팬레터를 보내기 위해, 웹툰을 이해하기 위해 등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도 다양하다.
![[인터넷의 숨겨진 진주]팝파핑 코리안](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10/16/487251_20131016155455_295_0001.jpg)
하지만 재미있고 간편하게 한글을 배울 길은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주변에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한솔교육의 한글 학습 앱 `팝파핑 코리안`을 권해보자.
팝파핑 코리안은 한글 창제 570년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로 재미있게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든 모바일 앱이다.
조음기관을 본따 글자 모양을 만든 훈민정음의 과학적 창제 원리를 바탕으로 누구나 한글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게 했다. 기존 한국어 교재에는 없는 조음기관 발음 애니메이션을 보며 한글 발음을 정확하게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려운 한글 발음을 쉽게 깨칠 수 있다.
제시된 단어의 초성·중성·종성을 조합하며 한글 발음을 익히고 뜻을 배우는 `리듬 한글`과 한글 창제 원리를 소개한 `한글의 비밀` 등의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발음 애니메이션을 보며 따라해 외국인이 어려워하는 한글 발음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다.
한글에 관심 있는 외국인은 물론이고 여행이나 업무차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해 팝파핑 코리안 발음편을 시작으로, 매년 한글날에 맞춰 회화와 문법 편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