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시스템(대표 김병국)은 올해 공공정보화 사업 수주 확대로 전년대비 80% 성장한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1일 밝혔다. 최근 국민연금공단과 방위사업청의 정보화 사업을 연이어 수주, 개정 소프트웨어(SW)산업진흥법 시행에 따른 상호출자제한집단 계열사 참여제한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
LIG시스템은 올해 초 20억원 이상 공공정보화 사업 중 국방·보건복지·교육·공금융을 대상으로 적극 시장을 공략했다. 육군 전투 21모델 2차 장비도입, 보육통합정보시스템 고도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사이버가정학습 콘텐츠 개발, 대한주택보증 보증신상품 등 사업을 수주했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 정보보안시스템 보강사업과 방위사업청 국방통합원가시스템 2차 사업도 수행한다. LIG시스템은 내년 공공정보화 사업분야에서 5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획득한 ISO20000 인증 내재화로 공공유지보수 사업 공략과 개발방법론·프레임워크 강화로 프로젝트 이행 능력도 끌어 올릴 계획이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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