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모바일웹에도 동영상 광고 구현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자사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에 HTML5 기반 모바일웹 동영상 광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모바일 웹사이트에선 동영상을 보려면 스마트폰 내장 동영상 플레이어가 실행되기 때문에 동영상 광고 구현이 어려웠다. 이번에 다윈이 HTML5 기술을 적용함에 따라 대다수 동영상 사업자들이 새 수익모델을 짤 수 있게 됐다.

제휴 동영상 매체사도 확대했다. 곰TV·아프리카TV·판도라TV 등 기존 6개 제휴사 외에 △CBS △채널A △SBS 콘텐츠허브 △풀빵닷컴 △케이웨더 △뽀로로TV 6곳을 추가 계약, 총 12개 매체사를 확보했다.

이장원 인크로스 광고사업부문 상무는 “온라인 PC와 모바일 앱 외에 모바일 웹 동영상 광고 상용화에 성공, 다양한 스크린에서 동영상 광고 사업을 추진할 기술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다윈은 시청당과금(CPV) 방식 토종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순방문자 2000만의 매체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