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2013년 안전기술포럼 개최

SK E&S(사장 유정준)는 지난 3~4일 이틀간 서울 광장동 아카디아 연수원에서 `2013년 SK E&S 안전기술포럼`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안전기술포럼은 지난 2009년 도시가스 자회사간 정보공유를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포럼에 참가한 SK E&S와 도시가스 자회사 안전, 기술담당 임직원 50여명은 올해 안전관리 수준제고를 위한 우수활동 사례, 통합안전관리시스템 구축, SHE위원회 결과를 공유했다.

광장동 아카디아 연수원에서 열린 `2013년 안전기술포럼`에서 SK E&S와 도시가스 자회사 안전, 기술 담당 임직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