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전남 여수에 스무번째 `희망 가득한 도서관` 개관

LG화학(대표 박진수)은 전남 여수시 학동 소재 YMCA 청소년수련관에 `책방 질풍` 도서관을 완공·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LG화학이 지난 2007년부터 지방 사업장 인근 초·중학교 및 청소년 시설에 도서관을 만들어 기증하는 `희망 가득한 도서관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경북 김천 등에 이어 스무 번째로 문을 열었다.

LG화학, 전남 여수에 스무번째 `희망 가득한 도서관` 개관

책방 질풍 도서관은 청소년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시청각실, 스터디 공간 등 다양한 학습공간을 마련했다. 회사는 자사 여수공장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비용과 헌책 수집 활동으로 모은 도서 2500여권을 함께 기증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