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대 한국기자협회장 선거에서 박종률 후보(현 기자협회장)가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기자협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가영)는 10일 치러진 제44대 회장 선거에서 박 후보가 1787표(득표율 39.6%)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전체 유권자 8574명 중 4514명이 투표해 투표율 52.6%를 기록했다. 차기 회장의 임기는 2014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인사]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 연임](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12/11/509006_20131211140040_271_0001.jpg)
박 당선자는 1992년 CBS에 입사해 CBS 아침종합뉴스 앵커, 워싱턴특파원 등을 지냈으며, 제43대 기자협회장, 국제기자연맹 집행위원, 한국언론인공제회 이사 등으로 일해 왔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