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다올자산운용, 종로구 삼환기업사옥 매입

하나다올자산운용(대표 라균채)이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한 삼환기업 사옥인 `삼환빌딩` 매입을 완료했다.

매입 후 2년간 삼환기업이 건물 전체에 대해 임대료 수익을 보장하는 책임임대차(Master Lease)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8년간 삼환기업 사용 면적(건물 전체의 약 30%) 및 지하층을 계속 임차(Lease Back)하는 조건으로 1350억에 매입했다.

하나다올자산운용은 2000억원 규모의 중소형오피스 블라인드펀드 투자자금을 바탕으로 서울 소재 중소형 오피스 매입을 검토해 왔으며, 이번 삼환빌딩 매입은 그 첫 결과물이다.

하나다올자산운용은 앞으로도 해당 블라인드 펀드 자금을 바탕으로 우량 물건에 대한 투자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