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메일, 사흘째 먹통

야후 메일이 사흘째 정상 운영되지 않는다고 12일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야후 메일 이용자 중 상당수가 지난 9일 밤(현지시각)부터 현재까지 메일 계정에 접근하지 못했다.

제프리 본포트 야후 커뮤니케이션 상품 담당 선임부사장은 장애 발생 이유에 대해 “메일 데이터 센터 중 한 곳에서 발생한 하드웨어 문제 때문”이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예상보다 고치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메일 오류 소식이 알려지자 11일(현지시각) 뉴욕 나스닥 시장에서 야후 주가는 전날보다 2.66% 하락했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