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HL코리아(대표 한병구)는 지난 11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선정하는 `2013년 녹색물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인증은 국토부가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발해 녹색물류 전환사업에 우선적으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DHL코리아를 포함해 5개사를 선정했다.
DHL코리아 측은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기후보호 프로그램 `고그린(GoGreen)`으로 탄소 발자국 측정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는 “앞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환경·기후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