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이엘케이는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투자 및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이엘케이가 생산능력 확충을 통해 무선통신융합 지역선도산업 발전, 연관기업 동반성장 촉진 및 지역 주민의 우선 채용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전시는 이엘케이의 투자를 촉진시키고 지역의 대표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엘케이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대덕테크노밸리 내 부지 3만3000㎡에 생산라인 및 사옥을 신축하고,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신동혁 이엘케이 사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박 대전시 기업유치담당은 “지역 기업의 신·증설 투자 유치 및 지원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엘케이는 휴대폰 디스플레이 및 입력장치인 터치패널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올해 총 3000억여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