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 임베디드 사업에서 매출 150억 달성…내년 250억 목표

SGA(대표이사 은유진)는 올해 임베디드 사업으로 매출 150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50% 증가한 수치로, 서버 부문 고객사 발굴과 임베디드 하드웨어 사업 진출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SGA는 총판 계약을 맺고 2011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임베디드 운용체계(OS)를 유통한 데 이어, 올해부터 대만 애즈락의 산업용 주기판을 공급 중이다.

SGA는 신제품을 확충하고 윈도 XP 서비스 종료에 따른 교체 수요 가시화로 2014년에는 임베디드 사업에서 매출 250억원을 거둔다는 목표다.

SGA 측은 “보안사업과 양대 축을 이루는 임베디드사업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거듭날 방침”이라며 “새해에는 다양한 임베디드 신사업을 발굴해 6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SGA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우수 파트너 기업에 수여하는 세일즈상을 수상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