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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금) 오후3시~오후4시
지난해 보고된 보안사고 중 상당수는 부실한 보안 기초와 정책에서 비롯됐다. 기본적인 보안 예방 조치가 있었다면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던 셈이다.
`IBM X-포스 2013년 동향 및 위험 보고서`에 따르면 공격자들이 몇 년에 걸쳐 성공적으로 구사해 온 공격 방식이 2013년 상반기에도 지속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도의 전략형 공격이 여전히 주요 침투 수단이다. 전문가들은 각 기업이 보안 기초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바는 공격 툴킷에 가장 빨리 채택되는 제로데이 취약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목표 기반 공격과 워터홀 기법에서 가장 큰 타깃이다.

방송에서는 X-포스 연구소에서 발간되는 보안 동향 보고서를 분석한다. 이번 IBM X-포스2013 위험 보고서는 IT와 네트워크 관리자는 물론 일반 사용자가 안전하게 컴퓨터를 쓰도록 방법을 조명한다. 더불어 2014년도 IT 보안을 미리 그려보는 `2014년 보안 트렌드과 위협 요소`를 보안 전문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발표자는 박형근 한국 IBM 시큐리티 보안팀 기술 리더, 최용 한국 IBM 시큐리티 보안서비스팀 오퍼링 매니저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