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스퀘어(대표 명승은)가 코스모엔젤스(대표 임예지)와 아이티앤베이직(대표 민경욱)에 각 2억 원과 1000만 원의 엔젤투자를 집행한다. 코스모엔젤스는 `아이오뉴스`라는 뉴스를 손쉽게 모아 볼 수 있는 신생 미디어 플랫폼 개발 회사다. 아이티앤베이직은 콜라보(미국 서비스명은 폴라보)라는 실시간 투표와 의견 제출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다.

코스모엔젤스는 `아이오뉴스`라는 모바일 뉴스앱을 시작해 안드로이드, 아이폰 뉴스앱 부문 국내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12월 초 `2013 스타트업 노매드` 프로그램 참가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세계적인 벤처캐피탈인 페녹스 글로벌 그룹과 투자 여부를 진행 중이다. 벤처스퀘어는 지난 3개월 동안 엑셀러레이션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고 자체 기술력을 확보한 두 스타트업을 직접 투자키로 결정했다.
두 회사는 한국벤처투자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엔젤매칭 투자 펀드의 투자 대상으로 동일한 조건으로 투자를 받아 총 투자금액은 각 4억 원, 2000만 원이 되며 투자가 완료되면 두 회사 모두 벤처기업 인증 조건에 편입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