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5위권 일류상품 전년 대비 17개 증가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세계 시장 점유율 5위권에 드는 일류 상품이 작년 대비 17개 증가한 461개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세계 일류상품은 현재 일류상품 461개와 차세대 일류상품 178개를 포함해 총 639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13 세계일류상품 로고 선포식`이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권평오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왼쪽 세번째)과 오영호 KOTRA 사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로고 선포식을 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13 세계일류상품 로고 선포식`이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권평오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왼쪽 세번째)과 오영호 KOTRA 사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로고 선포식을 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현재 일류상품은 현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 5위 이내에 드는 제품이다. 지난 2010년 376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149개로 지난해에 비해 6개 증가했다. 1위 품목 수도 2010년 119개 이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전체 일류상품 생산기업 중에서 미지정 기업 한 곳을 제외하면 대기업은 219개, 중소중견기업은 419개로 조사됐다.

산업부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세계 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새로 일류상품 기업에 포함된 씨제이포디플렉스, 네오플램 등 76개 기업에 인증서를 전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