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시리즈-우리가 미래의 주역]<6>로이테크원

로이테크원(대표 박일수)은 건설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시공·준공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는 건설사업관리시스템(PMIS) 구축 전문기업이다. 로이테크원이 개발한 `스마트PMIS`는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에서 발생되는 모든 정보를 축적하고 통합해 관리한다. 사용자간 정보 공유와 협업, 업무 책임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능도 갖고 있다. 매뉴얼이나 자동화 시스템으로 프로젝트 생애주기 동안 예상되는 다양한 영역을 지원한다.

[SBA시리즈-우리가 미래의 주역]<6>로이테크원

로이테크원은 운영레벨시스템과 전략레벨시스템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건설사업의 생애주기인 계획부터 설계·구매·시공·준공 등 단계별로 생성되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전략레벨시스템은 PMIS에서 생성된 로우 데이터를 자동 통합해 보고하고 산업관리·시공관리·공정관리·노무관리 등 각 데이터를 병렬로 맵핑해 분석, 제공한다. 책임자들의 의사결정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공사초기 단계부터 지역주민과 국민 그리고 분양고객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 정보를 능동적으로 공유한다. 우호적인 이미지 확산 등으로 프로젝트 홍보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간접적으로 지원한다.

로이테크원의 PMIS시스템이 적용된 대표적 사례는 유라시아 관문을 꿈꾸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선진 건설관리기법인 건설사업관리(CM) 방식을 도입, IT를 접목해 프로젝트를 관리한다. 여기에 로이테크원의 PMIS시스템이 적용됐다.

부산북항 재개발 사업에는 실무자용 사업관리시스템뿐 아니라 6개 프로젝트 종합관리시스템이 적용됐다. 상호협업을 지원하는 종합현황판과 실시간 자동 브리핑 기능, 시민들에게 실시간 공사 현황을 안내하는 공사안내시스템 등도 도입했다. 이외 한국소비자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감정원, 광해관리공단, 고용정보원, 전파진흥원, 농촌경제연구원, 세종시정부청사 등 국내 각종 공공기관 건립에 적용됐다. KT 광화문 사옥과 N스퀘어 건립에도 활용됐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