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솔루션CEO모임(국솔모〃회장 이화식)이 민간 비영리단체인 국제정보기술민간협력기구(WTIT〃이사장 김정중)과 함께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중고 IT기기 기부활동에 들어갔다.

국솔모와 WTIT는 최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양해각서를 교환, 앞으로 3년간 개도국 컴퓨터교육과 대학생 교육지원에 필요한 노트북과 PC, 스마트폰 등 중고 IT기기 지원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화식 회장(엔코아 대표)은 “회원들이 IT 전문가인 만큼, IT 혜택을 세계 사람들과 나누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기부활동에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활동에 참여하려는 기관, 기업, 단체, 개인은 070-7500-6255로 연락하면 된다.
이화식 국솔모 회장(왼쪽)과 김정중 WTIT 이사장이 양해 각서를 교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