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TV프로그램]채널IT-슈퍼라이프

채널IT 24일(화) 오전 11시.

인류 역사가 시작될 때부터 동물은 인간과 함께 살아왔다. 동물은 노동력과 교통수단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인류의 둘도 없는 친구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언제부터인가 인류는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생명체들을 꿈꾸기 시작했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슈퍼 라이프`들은 인류의 삶을 한층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주목!TV프로그램]채널IT-슈퍼라이프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이 순간에도 인간이 개발한 슈퍼 생물들은 끊임없이 탄생과 진화를 반복하고 있다. 슈퍼 라이프의 도움 없이는 삶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채널IT에서 이번 방송되는 `슈퍼 라이프` 2부에서는 과학의 발달로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슈퍼 라이프`를 다룬다.

복제 과학 기술의 발달로 여러 포유류들이 복제됐는데, 그 중 인천국제공항 내에서 `체이스`라 불리는 리트리버 복제 개 두 마리는 마약탐지견으로 활동 중이다. 일본에서도 서울대 연구팀의 도움으로 `마린`이라는 개를 복제해 암을 조기에 탐지해 치료할 수 있게 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전자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필수 단백질 섬유소원 유전자를 포함한 누에고치가 만들어져 인체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있는 기존의 약보다 더 안전한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네덜란드 산업혁명 당시 전성기를 맞으며 네덜란드의 상징으로 떠오른 튤립은 수많은 재배자의 손을 거쳐 더욱 다양하고 화려한 무늬와 색깔을 가진 꽃으로 진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제 동물부터 유전자 기술, 변화하는 꽃 시장과 옛 튤립을 부활시키려는 사람들의 노력 등 인간과 유대감이 깊은 매력적인 생명체들이 공개된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