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연인' 구소희, 일상 모습 포착… "직접 장도 본다"

배용준 연인 구소희 일상 모습 포착
배용준 연인 구소희 일상 모습 포착

배용준 연인 구소희 일상 모습 포착

한류스타 배용준(41)의 연인이 LS산전 부회장의 둘째 딸 구소희(27)씨로 알려진 가운데, 온라인 연예 매체 디스패치가 일상 모습을 포착해 단독 보도했다.

24일 오후 디스패치는 구소희의 일상 모습을 공개하며 "상당히 소탈했다. 홀로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볼 정도로 주변을 신경 쓰지 않았다. 외모는 170cm 큰 키에 훈녀에 가까웠다. 늘씬한 몸매가 눈에 띄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과 구소희 두 사람의 연애는 집안에서도 조심스러운 문제였다고. 구소희는 지난해 1월 학자 집안 아들과 결혼했으나 3개월만에 이혼했다. 현재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한 측근은 디스패치와 인터뷰에서 "중매로 결혼했으나 3개월만에 헤어졌다. 구자균 부회장의 딸사랑은 정말 대단하다. 주말마다 딸과 레포츠를 즐길 정도로 돈독하다. 딸이 다시 사랑을 시작한다니 신중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배용준의 여자친구는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둘째 딸 구소희씨”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구자균 부회장은 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3남이다. 배용준의 연인으로 지목된 구소희씨는 1986년생으로 뉴욕 시라큐스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했지만 2011년 말 사직했다.

구소희는 이듬해 1월 8일 윤재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의 장남 윤보현씨와 결혼했으나 이후 행적이 묘연하다. 결혼 6개월 만에 이혼했으며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배용준의 연인이 구소희씨라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은 "열애상대가 일반인이라 확인해줄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소희는 LS와 함께 E1의 대주주로도 알려져 있다. 2011년 11월 구자균 부회장에 LS주식 5760주, E1의 주식 4000주를 추가로 넘겨 받았다. 각각 12만8639주와 882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현재 구소희의 주식평가액은 약 11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소희 일상 모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소희, 생각보다 소탈하네", "구소희, 주식평가액이 110억이라니 대단하다", "구소희, 어마어마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