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윤성규 환경부 장관

지난 한 해 가슴 뿌듯한 성과와 새겨야 할 교훈까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환경사고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화학물질관리법` 개정과 `화학물질평가법`을 제정하고 화학사고 종합적 대응을 위해 화학물질안전원 설치도 확정했습니다. 환경산업도 해외수출액이 7조원을 바라보며 창조경제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신년사]윤성규 환경부 장관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내년에도 환경부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근래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행 중인 미세먼지 예보제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제도를 보완해 나갈 것입니다. 중국과도 국제 환경협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대응 역량 또한 강화해 우리나라가 선진국과 개도국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재활용 목표관리제 도입, 배출권거래제, 저탄소차 협력금제 시행 등 추진해야 할 환경정책이 산재해 있습니다. 국민의 진심어린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주신 기대와 사랑에 부합하기 위하여 국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환경부가 되도록 환경부 직원 모두가 합심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