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만도(대표 민원식)는 KT렌탈(대표 이희수)과 업무 협약을 맺고 에어워셔 렌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위니아만도는 렌털 제품의 판매 설치와 유지·보수 서비스를, KT렌탈은 대금 청구와 수납 처리 업무를 담당한다. 위니아만도는 2012년에도 KT렌탈과 손잡고 이온정수기 렌털 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다.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제품은 위니아 에어워셔 프리미엄 제품(모델명 MAWP-T554W)으로 렌털료는 월 3만9900원이다. 렌털 기간은 36개월이고, 해당 기간 동안 렌털료를 모두 납부하면 제품은 고객 소유가 된다.
위니아 에어워셔 프리미엄 제품은 복합형 고급 모델로 가습·청정·제균 기능에 제습 기능까지 장착해 4계절 내내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헤파필터와 프리필터, 항균 필터를 장착해 공기 청정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독립 청정 모드를 사용하면 자연 가습 기능을 작동하지 않고도 미세먼지와 세균 제거가 가능하다.
위니아만도는 렌탈 제품에 대한 유지·관리를 위해 `방문 케어 서비스`도 실시한다. 3개월마다 서비스 기사가 방문해서 위니아 에어워셔 수조와 디스크를 청소하고 항균 필터를 교체해준다. 또 12개월마다 헤파필터와 BSS(바이오실버스톤)를, 24개월째에는 디스크를 교체해 준다. 소모품 교체에 따른 추가 비용은 없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