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철호 해명 음주난동 논란 소속사 상대 합의
배우 최철호 측이 파출소 난동에 대해 해명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최철호가 지난 14일 새벽 길가에 세워진 차를 발로 차고 차주와 언쟁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철호는 파출소에 연행되고 나서도 경찰에게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워 결국 불구속 입건됐다.
최철호의 난동에 대해 소속사 측은 "술에 취해 일방적으로 난동을 부린 것이 아니다. 단순한 일이 너무 크게 부풀려진 것 같아 억울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술을 마시고 술집에서 나와보니 문 앞에 다른 손님의 차량이 있었다"면서 "문을 열다가 해당 차량에 상처를 냈고 이에 화가 난 차주와 말다툼을 벌이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파출소 난동에 대해서는 "차주는 상황 해결을 위해 경찰을 불렀고, 최철호는 경찰서에서 차주와 원만하게 합의를 한 뒤 파손 비용을 모두 물어주고 귀가했다"면서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고 합의를 마쳤는데 기사로 나와 당황스럽다. 차기작에 대해서도 이야기 중이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고 해명했다.
한편 최철호는 지난 2010년 연기 지망생을 폭행한 사실이 알려지만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