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원장 강대임)이 21일 행정동에서 중소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RISS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에는 아이카이스트를 비롯한 디앤티, 배가텍, 이엘, 아이브스테크놀로지, 코셈, 비츠로씨앤씨, 켄텍, 협성히스코, 삼도ATS, 아이브이티, 영화산업전기 등 총 11개 기업이 선정됐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원장 강대임)이 21일 행정동에서 중소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RISS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에는 아이카이스트를 비롯한 디앤티, 배가텍, 이엘, 아이브스테크놀로지, 코셈, 비츠로씨앤씨, 켄텍, 협성히스코, 삼도ATS, 아이브이티, 영화산업전기 등 총 11개 기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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