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중생 대상 소프트웨어 캠프 운영

21일부터 24일까지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실시하는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실습을 하고 있다.
21일부터 24일까지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실시하는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실습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주니어 소프트웨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기 어려운 울릉도, 강원 산골학교, 전남 섬마을 학교에 다니는 학생 200명이 캠프에 참가한다. 3박4일 동안 토론과 실습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래밍 교육이 이뤄진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지금까지 교육생 1000여명을 배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학생 8000여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2017년까지 4만명이 넘는 학생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