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데이팅 원조 창업자가 돌아왔다! 낭만미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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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팅 서비스 시대를 연 `원조` 창업자가 신개념 데이팅 서비스를 또 내놨다. 리파크(대표 박현)는 미팅 방식을 도입한 신개념 데이팅 서비스 `낭만미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낭만미팅은 기존 1대1만남이 주는 위험성과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 그룹미팅 방식을 도입했다. 친구와 부담 없이 안전한 만남을 가질 수 있으며 하루 한 번 이성을 소개하는 기존 서비스와 달리 지역기반 시스템으로 주변 이성그룹을 실시간으로 바로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와 함께 관심을 끄는 건 낭만미팅을 선보인 청년 창업자다. 현재 앱스토어에서 미팅을 검색하면 100여개 서비스가 나올 정도로 소셜 데이팅 춘추 전국시대다. 다양한 서비스가 나름의 특성과 콘셉트를 달리하며 새로운 인연을 찾는 청춘을 유혹한다. 리파크를 창업한 박현 대표와 이정훈 이사는 소셜 데이팅 분야를 개척한 장본인이다. 박 대표는 4년 전 `자게베`를, 이정훈 이사는 3년 전 `코코아북`을 선보이며 소셜 데이팅이란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이 이사가 창업한 코코아북은 이음과 함께 소셜 데이팅 대표 서비스로 자리잡아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낭만미팅은 원조 소셜 데이팅 창업자의 노하우가 담긴 서비스로 안전성과 실시간성, 지역기반 매칭에 초점을 맞췄다. 박현 리파크 대표는 “낭만미팅은 청년들이 건전한 미팅 문화를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라며 "스마트폰 GPS기능을 활용해 가까이에 있는 이성그룹을 발견하고 즉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