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 문규학)는 6일 태국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이니쓰리(Ini3)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니쓰리(2003년 설립)는 태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 현재 국산 골프게임 ‘팡야’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C9’을 비롯해 17개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태국은 라인을 통해 쿠키런이 서비스 되는 등 모바일 게임 시장이 개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자사 네트워크를 활용, 이니쓰리의 동남아 지역 사업 확장을 돕고 국내 게임 개발사들의 진출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강동석 소프트뱅크벤처스 부사장은 “현재 동남아시아 게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태국 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 게임 개발사를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