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가 자사 ‘크리에이터 그룹’ 사업이 100팀의 파트너 합산 유튜브 구독자 1000만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CJ E&M은 지난해 6월 ‘크리에이터 그룹’ 사업을 시작한 이후 게임, 음악, 뷰티, 태권도 등 다양한 분야의 1인 혹은 중소 제작자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CJ E&M은 19일 상암동 CJ E&M센터에서 ‘크리에이터 그룹 파트너 데이(Creator Group Shaking DAY)’ 행사를 진행한다. 당일 행사에는 ‘양띵’ ‘대도서관’ ‘데이브’ 등 60여명의 파트너가 참석할 예정이다. CJ E&M은 이날 행사에서 △2014년 마케팅 플랜 △저작권 관리 방법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자막 툴 △맞춤형 광고 상품 등 파트너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파트너끼리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송재룡 CJ E&M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 신성장사업팀장은 “다양한 파트너의 성공사례가 나오며, 크리에이터 그룹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제작자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작자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