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과 넥스트리소프트는 3일 전자정부 분야 최고 전문가 교육용 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가 교육용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 수행을 상호 지원한다.
김인규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원장은 “협정을 통해 연구 개발된 최첨단 시스템을 활용하면 전자정부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에 세계적인 석학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