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에너지 주역 여기 모이세요

에너지관리공단은 에너지기후변화에 대한 탐구·실천·체험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SESE 에너지사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체험기, 탐구토론, 실천사례,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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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는 국내외 에너지·기후변화 관련 체험시설 및 관련 기관(기업)에 대한 체험 내용과 소감을 담으면 된다. 접수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실천사례’는 에너지·기후변화 관련 청소년 동아리의 우수 활동사례를, 올해 신설한 ‘탐구토론’ 부문은 화석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다.

실천사례, 체험기 최종 입상자는 11월 초, SESE나라 홈페이지 및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탐구토론은 서류심사와 예선을 걸쳐, 11월 8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본선을 치룬 후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문별로 최우수상(교육부 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우수상 및 장려상(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상) 등 모두 82편의 작품을 선정해 총 79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탐구토론·실천사례 부문에서는 최우수, 우수 지도교사(12명)를 선정해 국외연수의 기회도 제공한다. 더불어, 우수 작품들은 각종 홍보물로 제작·배포돼 에너지절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강진희 에너지관리공단 교육연수실장은 “SESE에너지사랑 경진대회를 통해 청소년이 에너지기후변화 문제 등에 대한 이해와 이에 따른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SESE나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SESE나라 홈페이지 또는 경진대회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