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대표 나동민)은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실’ 임직원 강사의 발대식을 세종특별시 자사 보험교육원에서 지난 12일 열었다.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실’은 아이들에게 경제와 금융의 순기능과 중요성을 알리는 재능 기부 활동이다. 지난 3월 전국 16개 시·도에서 400여명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에 아이들을 가르칠 임직원 강사들은 총 44명으로, 온라인·집합교육·자격시험 등 체계적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수 기법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동민 NH농협생명 대표는 “미래의 금융 소비자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임직원 강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실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연기자 pill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