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영웅’이 출시 28일 만에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네시삼십삼분은 올해 퍼블리싱 사업에서 ‘블레이드’에 이어 영웅으로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16일 네시삼십삼분에 따르면 썸에이지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영웅이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영웅은 ‘`서든어택’ ‘데카론’ ‘하운즈’ 등 PC·온라인 게임을 개발한 백승훈 썸에이지 사장이 네시삼십삼분과 협업을 통해 만들었다. 16일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기준 5위에 올랐다. 다운로드 수는 160만 이상이다.
영웅은 블레이드 이후 가장 빨리 매출 100억원 고지에 도달했다. 블레이드는 지난 4월 22일 출시 이후 16일 만에 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다. 12월 현재 누적 매출은 1000억원 이상이다.
네시삼십삼분은 올해 퍼블리싱 한 6개 모바일게임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2개 게임을 출시 한 달 안에 매출 100억원 반열에 올렸다.
이 회사는 영웅 런칭 이후 초반 15일 동안 ‘캐시슬라이드’ ‘허니스크린’ 등 모바일 광고플랫폼에 8억~10억원 비용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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