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화제의 인물]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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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은 지난 3월 ‘SW 중심사회의 싱크탱크(Think Tank)’라는 미션을 제시하며 연구소를 오픈했다. SW산업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기에 설립된 연구소는 SW개발자는 물론 업계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14 화제의 인물]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

연구소는 준 독립기구로 운영되며 중장기 연구를 통해 범부처적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동시에 건강한 SW산업 생태계 구축과 개방형 연구를 통한 지식 커뮤니티 허브 구축 역할도 톡톡히 한다.

대표적 1세대 SW 개발자이기도 한 김 소장은 연구소를 이끌며 SW혁신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SW업계를 둘러싼 묵은 숙제를 풀 출발점이면서 사회 각 분야로 SW의 가치를 확산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연구소라고 자신한다.

특히 김 소장은 올해 산업계 전반에 큰 변화를 몰고 온 ‘SW중심사회’라는 용어를 만든 당사자다. 김 소장은 SW중심사회로 전환은 국가 생존에 필수며 창조경제는 정치적 구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