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IBA, ‘2014년 무선인터넷 10대 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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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회장 고진)가 22일 ‘2014년 무선인터넷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0대뉴스로는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는 인터넷 시장 △사이버 검열 논란 △이동통신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게임빌·컴투스 글로벌 성과 △샤오미·알리바바 등 중국기업 급성장 △사물인터넷 선점 경쟁 △배달앱 성장에 따른 갈등 △웨어러블 글로벌 대전 본격화 △구글·애플 등 역차별 포괄대책 착수 △모바일 지갑 ‘핀테크 시대’ 도래 등이 선정됐다.

MOIBA는 이날 회원사 및 업계 종사자 100여명이 ‘2014년 무선인터넷 업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의 무선인터넷 기업인’으로 송두현 모나와 대표가 선정됐다.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 앱’을 통해 중소 모바일게임 개발사 앱을 활성화 하고 ‘지스타 2014’에서 영세 개발사에 100개의 부스를 무상 제공하는 등 모바일 게임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진 MOIBA 회장은 “2014년은 기술 교육과 인턴운영, 해외 신규시장 개척지원, 앱 개발 테스트 환경지원에 집중했다면 새해에는 기존 사업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기업이 쉽게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와 인적교류 지원을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