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연료전지 분야 인력양성 추진

전북도가 올해 연료전지 분야 고급 연구인력 양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한정된 자원과 환경오염 등으로 미래 청정에너지 연관 산업의 규모가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지만 국내에는 핵심 연구인력이 크게 부족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연료전지 분야는 현재 초기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연료전지 상용차인 ‘현대 투싼’을 비롯해 일본 등에서 연료전지차 상용화가 현실화하는 등 관련 분야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수요도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도는 올해 관련 분야 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실제 기업에서 요구하는 수준별 실무 및 실습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