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일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한국형 달 탐사 출연연 융합연구 및 우주핵심 기초연구 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공개 성과는 △달 탐사선 기본 형상 개념설계(항우연) △우주인터넷 구현 가능성 연구(ETRI) △달 탐사용 무인 로버(Rover) 작동성능검증 모형(KIST) △로버 자율주행 연구(항우연) 등이다.
한국천문우주연구원(KASI)은 달 표면을 광각으로 촬영할 수 있는 소형 광시야 카메라,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은 2주간 계속되는 영하 180도 혹한인 달 밤 기간에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원자력전지 연구결과를 각각 전시할 예정이다.
이날 성과 발표회에는 출연연 달 탐사 협력협의회 위원을 포함한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