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 1회 창조경제혁신센터오렌지 팹(Orange Fab) 아시아 공동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발굴한 5개 기업과 오렌지팹 서울·대만·일본에서 보육한 11개 기업이 국내 투자자(벤처캐피탈)를 대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시연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일 오랜지랩 코리아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유치하고 첫 협력 사업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간 투자회사, 엔젤투자자, 민간 액셀러레이터뿐만 아니라 오렌지랩 요청으로 AXA(프랑스 보험회사)한국법인, 르노삼성, 현대자동차, JC Decaux(글로벌 광고회사), Mediatek(중국 반도체 칩 제조사) 등 글로벌 기업도 참여했다.
프랑스·영국·핀란드 대사관에서도 참여,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교류가 이뤄졌다.
미래부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T는 다음 달 16일 개최예정인 대만 오렌지팹 데모데이에도 전국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5개 팀을 선발하여 참가시키는 등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오렌지랩코리아와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