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데이터 진흥주간` 12~20일 열려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와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2015 데이터 진흥주간’이 12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데이터 진흥주간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빅데이터연합회,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정보화진흥원, 데이터베이스진흥원, 정보통신진흥협회 등 빅데이터 관련 10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창조경제 핵심 동력인 데이터 활용 촉진과 벤처·중소기업 빅데이터 성공 스토리 확산을 주제로 진행된다. 빅데이터 컨벤션·성과보고서를 비롯해 빅콘테스트(빅데이터 분석경진대회) 쇼케이스, 테크 세미나 등이 마련된다.

최재유 미래부 차관은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장 선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2015 데이터 주간 진흥행사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인 데이터 활용 확산과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