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SW품질지원 가상화서비스에 나섰다.
DIP SW융합기술지원센터는 17일부터 한 달간 기업 SW품질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을 대상으로 SW품질지원 가상화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DIP SW융합기술지원센터가 진행하는 SW품질지원 가상화서비스는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대구시 지원을 받아 진행 중인 ‘SW융합기술 고도화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이다.
SW융합기술 고도화 기반조성사업은 SW와 기존 산업 융합을 통해 SW융합기술 고도화 및 확산으로 경쟁력 있는 글로벌 SW융합 기업 육성이 목표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SW품질지원 가상화서비스는 중소기업이 가격부담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상용 SW테스팅 도구를 온라인 가상화 방식을 통해 무료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SW품질을 향상시키고 기업 스스로 테스팅 시험과 결과를 도출해 SW 고품질화를 꾀하자는 취지다.
SW품질지원 가상화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한 기업은 누구나 SW개발 산출물에 대한 정적 분석도구, 커버리지 측정도구, 단위 및 통합테스트 도구, 임베디드 성능측정 및 모니터링도구 등 상용도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W품질 관련 세미나와 전문교육 등 다양한 기업지원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DIP SW융합기술지원센터는 이번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용 홈페이지에 기업회원으로 가입하고 가상화 테스트도구를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양유길 DIP 원장은 “SW융합과 관련해 전 산업에 SW품질에 대한 중요성과 시장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SW품질지원 가상화서비스가 SW품질 포털사이트로 자리매김해 중소 SW융합기업의 SW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W품질지원 가상화서비스 활성화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swcc.re.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