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스마트 그리드 최고경영자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 KPC)는 17일부터 사흘 간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아시아생산성기구(APO) 15개 회원국 전력 관련 공무원과 전력회사 임원급 인사 24명이 참가한 가운데 ‘APO 스마트 그리드 최고경영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아시아 지역 스마트 그리드 확산을 통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 전문가를 초청해 스마트 그리드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 등 경험을 공유한다. 또 아시아 각국 스마트 그리드 당면과제와 해결방안을 토론하고 제주도 스마트 그리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성공 노하우도 전한다.

한편 KPC는 23일부터 나흘 간 한국 경제발전 기틀이 된 ‘새마을 운동’을 APO 회원국에 소개하는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