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 축구단이 공립 특수 학교를 방문해 일일 도우미를 차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디저털대 축구단은 지난달 22일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공립 특수 학교인 송민학교에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히로세 류 서울디지털대 축구단 감독과 김청규 이사를 비롯한 코칭스텝, 선수단 30여 명이 송민학교의 체육대회에 참석해 장애 아동들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고 응원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선수들이 썼던 캐릭터 인형은 아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히로세 류 감독은 “선수들과 송민학교에서 봉사활동도 하고 협동심도 기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송민학교와 좋은 인연을 이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 축구단은 주장 윤영진 선수를 비롯해 선수 2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대학 축구 리그인 U리그에 참여하여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다. 축구단과 관련된 문의는 전화 02-2128-3011로 문의하면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