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지난 24일 서울디지털대학교 강서교사 지하 1층 선촌예술원에서 열린 ‘제6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시상식과 미술작품 나눔경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조옥래 서울디지털대 이사장과 정오영 총장, 이영수 부총장, 미술상 운영위원을 맡았던 구보경 교수를 비롯해 김진선 강서구청 생활복지국 국장, 박정숙 강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등 해당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제6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에는 한 달 여의 공모기간 동안 약 220여 명의 지원자가 응모했다. 미술상은 인간 존재의 본질적 처연함을 표현한 오새미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안태기씨와 최은정씨가 우수작가상을 수상했다.

미술상 시상식 이후 서울디지털대 문화예술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경매-예술로 꿈을 이야기하다’도 열렸다.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교수진을 비롯한 기성 작가들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진 미술작품 나눔경매는 23명의 작가가 뜻을 같이하여 이루어졌다.
이날 열린 경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의 절반은 강서구다문화가족센터에 기부되어 강서구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공부방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구보경 교수는 “서울디지털대가 강서구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공부방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중한 작품을 기부해주신 작가 분들과 나눔경매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