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16년 울산창조경제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다음 달 본격 추진한다.
울산창조경제 시행계획은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9대 전략, 28개 추진과제, 71개 세부추진과제로 짜였다. 사업비는 7944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국가산업단지 안전관리강화 및 사고위험 방지를 위한 `국가산업단지 유해화학물질 안전대응시스템 구축사업`을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울산연구센터 하반기 개소`,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와 주택용지 및 지원시설 용지 분양`, `울산 전시컨벤션센터 설계공모 및 설시설계` 등이다.
지역 주력산업과 관련해 `뿌리산업 ACE기술지원센터 건립(2016.3~2017.2)`, `하이테크타운 실시설계`와 제조업 공정 혁신 주도를 위한 `3D프린팅산업 특례보증(120억원)`도 포함했다.
`수소연료전지차 보급(35대)과 수소충전소 구축`. `울산 차세대전지종합지원센터 착공` 등도 올해 추진한다.

울산시는 지난해 창조경제 기반 조성과 토대 마련을 위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했다. 주력산업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조선해양도장·표면처리센터 건립,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인더스트리4.0s 분야 국비 확보, 그린카기술센터 건축 공사를 완료했다.
울산시는 2016년 창조경제 시행계획 실행력 제고를 위해 `계획 10%, 실천·점검 90%`라는 슬로건 아래 반기별 점검을 실시하고, 창조경제협의회를 통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