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4 게임, PC와 맥에서도 즐긴다

와이파이로 연결해 어디서든 PS4 게임을 PC로 즐길 수 있다(출처:소니)
와이파이로 연결해 어디서든 PS4 게임을 PC로 즐길 수 있다(출처:소니)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게임을 윈도 PC나 애플 맥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아메리카(SCEA)는 6일(현지시각)부터 PS4 버전 3.50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PS4 사용자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와이파이 환경에서 PS4 게임을 윈도 PC와 맥으로 실행할 수 있다. 와이파이로 연결만 돼 있으면 사용자가 어디있든지 PS4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소니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만 가능하던 원격 지원 기능을 PC까지 확대했다.

PS4 전용 컨트롤러인 듀얼쇼크4도 PC에 USB로 연결해 사용 가능하다.

온라인 상에 있는 친구와도 손쉽게 게임할 수 있다. 자신의 상태도 온라인으로 할지, 오프라인으로 할지 선택 가능하다. 친구와 일정을 공유하고 알람을 설정하면 원하는 시간에 온라인 상에서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이미 윈도10 OS로 업그레이드 한 PC에서 엑스박스원 게임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새 업데이트로 온라인 상에 있는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할 수도 있다.
새 업데이트로 온라인 상에 있는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할 수도 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