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사업관리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정보ISC)는 7일 2016년 1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출범한 정보ISC는 소프트웨어(SW) 산업 채용·인사관리·보상체계 정착과 확산을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신직업자격을 개발·보완·확산했다. SW기술자가 적정한 역량을 인정받고 인력수급 불균형을 해소한다.

출범 첫 해 SW산업 현장 인력실태를 파악한 분석 보고서를 3회 발간했다. NCS와 신직업자격이 현장에 잘 적용되도록 보완했다. SW산업 역량인정체계 구축으로 NCS 확산에 기여했다.
올해 맞춤형 인적자원개발·관리·활용 통한 능력중심사회 구현 위한 현장 수요를 파악한다. 핀테크·사물인터넷(IoT) 등 전략분야를 선정해 인력육성 방안을 제시한다. 지난해 구축한 맞춤형 채용연계플랫폼을 시범 서비스한다.
서홍석 정보ISC위원장은 “올해 적용과 확산이 중점”이라며 “역량인정체계 고도화, 채용연계플랫폼 시범운영 등으로 NCS 확산·정착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