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경주시에 재난복구 성금 2억원 전달

청호나이스(주) 재난복구 성금전달_왼쪽부터 청호나이스 조희길 전무이사 최양식 경주시장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이사
<청호나이스(주) 재난복구 성금전달_왼쪽부터 청호나이스 조희길 전무이사 최양식 경주시장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이사>

청호나이스(회장 정휘동)가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시에 재난복구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석호 청호나이스 사장과 조희길 전무는 22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최양식 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지역 내 재난발생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석호 사장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주에 최근 어려운 일이 발생해 청호나이스 임직원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 드리게 됐다”며 “청호 가족 모두는 경주시와 시민 여러분이 어려움을 빠른 시간 안에 회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 외에 청호나이스에서 운영 중인 청호나이스 장학재단에서는 경주시 재난지역 내 학생을 별도로 선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10년 설립한 청호나이스 장학재단은 매해 국내외(미국, 사할린 등) 약 100여 명 학생에게 연 2회 이상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경주 출신 정휘동 회장이 1993년 설립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제습기 등 제품을 제조·생산 판매하는 생활가전 전문 기업이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