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형으로 기업 구매 관리 서비스 `간접구매 클라우드`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간접구매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기업의 생산 활동에 직접적으로 투입되지 않으나 업무 활동에 간접적으로 사용되는 물품과 서비스 구매다.
기업은 간접구매 클라우드를 이용해 마케팅·홍보에서부터 사무 자재, 용역, 시설 관리 등 약 300여 가지 품목을 구매 가능하다.
엠로는 LG전자와 협력해 간접구매 클라우드를 개발했다.
엠로 관계자는 “간접 구매 비용 100억원에서 10% 절감 효과만으로도 10억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면서 “간접 구매에 수백억 이상을 쓰고 IT 시스템을 통한 관리가 필요한 기업에게 경제적이면서 신속한 구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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