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7]엔지스테크널러지,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전시

엔지스테크널러지(대표 박용선)는 `CES 2017` 전시회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웨스트게이트 호텔에서 최첨단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차량용 OTA(Over the air) 솔루션,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클러스터 솔루션` 등 진일보한 `자율주행용 인포테인먼트 핵심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엔지스테크널러지의 디지털 클러스터
<엔지스테크널러지의 디지털 클러스터>

`디지털 클러스터 솔루션`은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기술, 3D UX 기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ADAS)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노하우를 융합한 제품이다. 디지털 클러스터는 최근 단순히 차량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자동차 이미지를 고급화하는 인테리어 내장재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어 성장이 기대되는 품목이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CES에서 전시 외에도 혼다·포드·토요타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업체 관계자들 및 글로벌 전장업체들을 포함해 총 30여개 기업들과 일대일 미팅을 진행해 미래 자동차용 솔루션을 소개한다.

LG전자 등 주요 전장업체들의 프라이빗 부스에서도 엔지스테크널러지의 솔루션이 탑재된 제품이 소개된다. 전장업체들은 엔지스테크널러지의 머신러닝 기반 `커넥티드 내비게이션`과 `V2X(Vehicle to Everything) 세이프티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된 제품을 완성차업체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박용선 대표는 “글로벌 OEM 양산 경험을 보유한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자동차 전자장치의 디지털 변환이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번 CES를 통해기존 커넥티드카 시장을 넘어 자율주행차 시장으로 한단계 도약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