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가 가상현실(VR) 게임 프렌차이즈 사업에 진출한다.
인터세이브는 이달 말 광주 충장로와 전남 목포시 하당에 `VRQ 게임랜드` 1·2호점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게임 프렌차이즈 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VRQ 게임랜드는 70여평 규모의 실내 공간에서 10여개 테마로 구성한 놀이동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해 놓은 시설이다.
캡슐 형태의 VR 체험 기기와 VR 어트랙션(라이더)을 즐길 수 있다. 대기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카페도 갖췄다.
인터세이브는 연내 전국 각지에 100여개의 VRQ 게임랜드 프랜차이즈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갑형 대표는 “2000년부터 전국 1100여개의 PC방을 관리하고 컨설팅한 경험을 살려 VR게임 프렌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면서 “그동안 운영해 온 웹 게임 포털에도 VRQ 게임랜드 프랜차이즈를 공개해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