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이병건 이사장 연임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 회장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 회장

한국바이오협회는 2017년 이사회에서 5대 회장단에 서정선 회장과 이병건 이사장 연임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승규 전무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서정선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학과 박사를 수료하고 서울대의대 생화학교실 교수, 유전체의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을 창업했다.

이병건 이사장은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라이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LG연구소 안전성 센터장, 녹십자 대표이사를 거쳐 녹십자 홀딩스 대표이사를 역임한다. 2013년부터 바이오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한다.

이승규 부회장은 연세대 공대 박사를 수료하고 일본동경공대 연구원을 거쳤다. 신약 개발 바이오벤처를 창업, 13년간 운영했다. 2012년부터 바이오협회 사업을 총괄했다.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은 “세계적으로 바이오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 잡는 시점에 회장에 연임돼 책임을 느낀다”며 “바이오협회가 독립성을 인정받으면서 바이오 업계가 기대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