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인증대학에 선정

영남이공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인증대학에 선정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2011년부터 시행된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인증제를 올해부터 대학 전반 교육국제화역량에 대한 인증제로 확대한 제도다. 외국인 유학생수가 4년제 대학 20명, 전문대학 10명, 대학원대학 10명이상인 대학은 모두 평가대상이다.

영남이공대는 남아프리카 유학생 유치, 중국과 베트남내 학국 현지법인, 맞춤형 협약을 통한 유학생 유치, 해외취업 성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남이공대를 졸업하고 일본 해외취업에 성공한 컴퓨터정보과 학생들이 동경본사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영남이공대를 졸업하고 일본 해외취업에 성공한 컴퓨터정보과 학생들이 동경본사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이번 인증대학 선정으로 영남이공대는 WCC대학 재선정, K-move스쿨, 청해진대학사업, 글로벌현장학습사업 등 정부가 주관하는 해외사업에 모두 선정돼 국제화대학의 면모를 갖췄다.

이호성 총장은 23일 “대학의 국제화는 유학생유치의 단계를 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면서 “이번 인증대학 선정을 계기로 해외취업부문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